안녕하세요^^
오늘은 쁘띠푸르 베이비 카밍 로션
리뷰를 할 예정인데요
저는 업체에서 제공받거나 광고성 리뷰가
아니기 때문에 아주 솔직하게 써 볼 예정입니다
앞으로 리뷰하는 제품들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패키지를 보면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는
이미지로 인해 아주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엄마가 아이를 생각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믿고 써도 돼~라는 느낌과 함께 말이죠.
이렇게 사용방법이 나와있네요.
적당량을 손에 덜어서 얼굴이나 몸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주세요.
민감하고 건조한 부위에는 충분히
자주 발라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용량은 300ml로 적당한 것 같아요
또 피부에 따라 화장품의 성분을 따지시는 분들은
이 사진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성분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이제 텍스처를 한번 볼까요?
그냥 평범한 로션 같은 느낌이에요.
베이비 로션이라 엄청 순한 향일 거라
생각했었는데 예상치 못한 허브? 레몬? 같은
싱그러운 향이 많이 났어요
이렇게 손등에 문질문질 해주니
윤기 있는 피부로 거듭났네요
수분기도 많이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유분기가 꽤 있었어요
존슨즈 베이비로션을 생각해서 그런건가...ㅋ
향도, 유분기도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른데요?
과연...이 로션이 여리고 순한 피부를 가진
아가야들에게 적합한 로션인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조금 검색을 해봤더니 아기, 엄마,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좋다고 나와있고,
자연유래성분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은은하고 순한 자연의 향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천연진정보습 로션이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이나,
어른이라도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테스트를 거친 후에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쁘띠푸르 베이비 카밍 로션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